일요일인 어제 미아사거리역 근처 롯데백화점 주변에서 길 지나가는 주민들에게 인사드렸습니다. 아무래도 중장년 여성분들과 70대 이상의 남성분들이 적극적인 의사표현을 잘 해주십니다.
꼭 이기라는 응원, 균형잡힌 정치를 해달라는 당부 잊지않고 재선된 후 오히려 더 초선같이 일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해야할 일은 반드시 해내고,
해야 할 말도 눈치보지 않고 하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출근길 지하철 역사 인사를 중단하고, 밀폐된 공간 방문을 자제하는 선거운동을 피하다 보니 이렇게 거리로 골목으로 나가게 됩니다.
강북구 주민 여러분들 저 보시거든 손만 흔들어 주세요. 악수는 나중에 하시는 걸로~~^^
'박용진의 하루 > 박용진의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222]박재완 전 장관의 삼성전자 이사회의장 선임 뉴스에 갖는 새삼스런 우려들 (0) | 2020.02.22 |
---|---|
[200219] 선거운동을 하면서 민심의 변화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0) | 2020.02.19 |
[200210] 2020년 교육위 첫 당정청협의회를 가졌습니다. (0) | 2020.02.10 |
[200207] < 잘하는 국회의원 박용진>을 꼭 선택해주세요! (0) | 2020.02.07 |
[200205] 야외 선거운동을 잠정 중단하고자 합니다. (0) | 2020.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