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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하루/박용진의 오늘

[191214] 왜 아이들을 위한 민생법안의 처리가 항상 뒷전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열리려다 무산된 본회의에서도 맨 마지막 순서였습니다. 왜 아이들을 위한 민생법안의 처리가 항상 뒷전인지 누구에게도 제대로 된 설명을 듣지 못했고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마음이 아프고 속이 타들어 갑니다.
하루속히 임시회가 열리고, 난항이 거듭되는 선거법에 앞서 유치원3법을 먼저 처리할 것을 다시 촉구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376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