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열리려다 무산된 본회의에서도 맨 마지막 순서였습니다. 왜 아이들을 위한 민생법안의 처리가 항상 뒷전인지 누구에게도 제대로 된 설명을 듣지 못했고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마음이 아프고 속이 타들어 갑니다.
하루속히 임시회가 열리고, 난항이 거듭되는 선거법에 앞서 유치원3법을 먼저 처리할 것을 다시 촉구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376833
'박용진의 하루 > 박용진의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1219] 유치원3법 노래. 정말 감동입니다! (0) | 2019.12.19 |
---|---|
[191218] KBS라디오 <김용민의 라이브> 마지막 방송을 하고 왔습니다. (0) | 2019.12.19 |
[191211] 오늘 '백봉신사상'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0) | 2019.12.11 |
[후원마감안내] 2019년 후원이 마감되었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0) | 2019.12.09 |
[2019.11] 월간박용진 11월호! (0) | 2019.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