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8시 강북구 지역 사무실에서 연합뉴스TV〈라이브투데이〉 박진형의 출근길 인터뷰 코너 인터뷰를 했습니다.
유치원3법이 사유재산을 침해한다는 가짜뉴스가 아직도 돌아다니고 있는 모양인데 유치원3법은 투명한 회계, 교비를 사적으로 잘못 썼을 때 처벌, 아이들 급식을 위한 내용일 뿐 사유재산 침해 관련한 내용이 전혀 없다는 걸 다시 한번 말씀드렸습니다.
어제 기자회견에서 ‘어린이 관련 민생법을 우선 처리하는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것을 요구했습니다. 정쟁을 하더라도 어린이를 위한 법을 볼모로 정쟁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 그것이 학부모들과 국민들의 바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치원3법이 하루라도 빨리 통과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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