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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하루/박용진 TV

[191202] 번3동 구석구석 따뜻한 인사를 드렸습니다!

최치효 구의원과 번3동 구석구석 인사를 다녔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반겨주셨습니다.
번3동에 살면서 불편했던 부분, 달라져서 좋은 점 등
정겨운 인사와 함께 주시는 말씀 하나하나 꼼꼼하게 들었습니다.

앞으로 좀 더 자주 지역인사를 다닐 예정입니다.
살기 좋은 강북구, 행복한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