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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하루/박용진 TV

[191017] 햇빛이 따사로운 어느 날! 국회의원 박용진이 화계초를 간 이유는?

7월 17일 특별하고 귀여운 편지를 받았습니다.
화계초 5학년 4반 아이들의 편지였는데요.

아이들 눈높이에서 본 우리 동네를 위해 뭐가 필요한지 알려주는,
기특하고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었습니다. 

1. 통학로 안전 확보 
2. 점자블록 교체
3. 달팽이계단 CCTV 및 조명 설치

다행히 구의원, 시의원님들과 힘 합쳐 요청사항을 모두 해결해서
아이들을 만나러 가는 발걸음이 아주 가벼웠는데요.
아이들의 예쁜 마음을 칭찬하러 갔다가 열렬한 환호에 좋은 기운을 배로 받고 왔습니다. 

일 잘하는 국회의원!
살기좋은 강북구! 더 활기찬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항상 고민하는 박용진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