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9월24일) ‘박용진3법’ 수정안이 국회 본회의로 넘어갑니다.
안타까운 점은 자유한국당의 무책임하고 반 교육적 태도로 교육위와 법사위에서 단 한 차례도 논의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이런 자유한국당의 모습을 국민들이 기억하고 심판하실거라 생각합니다.
국회에서 마지막 까지 책임지고 ‘박용진3법’을 통과시키는 것이 저와 더불어 민주당의 역할인 만큼 최선을 다해 법안 통과의 승전보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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