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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하루/박용진 TV

[국회의원의 흔한 추석맞이 인사]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입니다.

특히 이번 추석은 태풍도 이겨내고, 많은 경제적 어려움도 이겨내고 맞이하게 되어 의미가 남다릅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가족과, 이웃과 함께 즐겁고 뜻깊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항상 민생을 살피고 희망을 주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살기 좋은 강북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국민의 먹고 사는 문제를 위해 항상 고민하는,

일 잘하는 국회의원 박용진이 되겠습니다.

가족과 함께 보름달처럼 환한 웃음이 가득한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