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삼각산초 6학년 진로교육특강을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에게 선사시대 맘모스 사냥을 예로 들어 정치에 대해 최대한 쉽게 알려주려고 했는데 다행히 친구들이 재미있게 잘 들어준 것 같습니다.
특강을 듣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이 보이시나요?
국회의원 친구는 많냐? 등 아이들의 재치 있는 질문으로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 나갈 우리 친구들이 모두 훌륭한 국민이 되길 바랍니다!
아침부터 열심히 강의를 들어준 삼각산초등학교 어린이 여러분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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