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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하루/박용진 TV

"낳으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미아동 성당 효 잔치!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난 8일 미아동 성당 효 잔치에 다녀왔습니다.
한 분 한 분 카네이션을 달아드리지는 못했지만 
어르신들께서 해주신 말씀 모두 새겨듣고 
더 살기 좋은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이들을 키워보니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고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겠더라고요.
이 세상의 모든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어르신들 모두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