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용진의 하루/박용진의 오늘

[190401] <청년들의 가난, 86세대 책임이다>라는 논문을 오늘 읽어 볼 생각입니다.

이 기사에 나오는 이철승 교수의 논문을 오늘 읽어 볼 생각입니다. 어느새 “진보꼰대” 소리를 듣는 586세대나 그 밑 세대인 저도 지금의 청년 세대에게 가져야 할 책임감이 분명하다고 봅니다. 저부터 성찰하겠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330030024848?fbclid=IwAR1FW6GaC1C0DfP3Ho5WOcLeAOMPxDknq-dmCpUP2Mc466bhrPhe1Uu_F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