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날, 매해 그랬듯이 존경하는 어른들께 새해인사를 다녔습니다.
이제 좀 건강 찾으신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대표님, 의정부 자택이 아닌 국회의장 공관으로 처음 세배 드리러 간 문희상 의장님, 언제나 고등학교 담임 선생님의 마음으로 이것 저것 가르쳐 주시는 이수호 선생님.
올해에도 많은 걸 가르쳐 주시고, 일러주시는 분들께 존경의 마음을 다하고자 합니다. 국민들께서 바라는 정치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명절 연휴 마지막 날 다들 편안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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