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누구보다도 김경수 지사의 말과 행동을 믿습니다.
그가 당과 국민에게 보여준 헌신적인 활동에 많은 감명도 받았습니다.
한 사람으로 대한민국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해야 하겠지만
판결의 결론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게 솔직한 개인적인 심정입니다.
이후 대책은 당 지도부의 판단에 따르겠습니다.
화도 나고 황당하기도 하지만 흔들림없이 제 자리에서 당과 국민의 명령을 지키겠습니다.
'박용진의 하루 > 박용진의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0) | 2019.02.05 |
---|---|
[190131] 2019년 <월간 박용진> 1월호입니다. (0) | 2019.01.31 |
[190129] 거리의만찬 촬영을 했습니다! (0) | 2019.01.29 |
[190128] 이데일리 <파워초선> 인터뷰를 했습니다. (0) | 2019.01.28 |
[190118] 바쁜 출근길이었음에도.. 모두 감사드립니다! (0) | 2019.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