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의 <파워초선> 인터뷰 첫 번째 주자로 제가 선정됐습니다.
제가 꾸준히 문제 제기하고, 전국을 다니며 강연하는 '재벌개혁'은 삼성 망하라는 것이 아니라 더 잘되라고 하는 것입니다.
한국경제가 지금은 어렵지만, 다시 살아날 것이라는 희망은 반드시 있습니다. 대통령이 굳은 의지를 갖고 더 힘을 내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더욱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용진의 하루 > 박용진의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는 누구보다도 김경수 지사의 말과 행동을 믿습니다. (0) | 2019.01.30 |
---|---|
[190129] 거리의만찬 촬영을 했습니다! (0) | 2019.01.29 |
[190118] 바쁜 출근길이었음에도.. 모두 감사드립니다! (0) | 2019.01.18 |
[190116] 엄청 추운 오늘.. 아침 미아사거리역 출근 인사 풍경! (0) | 2019.01.16 |
[190110] 일정이 몰아친 오늘입니다 (0) | 2019.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