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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하루/박용진 TV

[신년맞이 시리즈2] 신년인사회_ “새해에는 돼지처럼 일 욕심 많이 내겠습니다!”

지난 11일 강북구 신년인사회가 있었습니다. 지역관련단체대표, 회원분들이 모이는 강북구에 가장 큰 행사 중 하나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를 1000번쯤 해야 했습니다. 나라일 열심히하라고 뽑아준 든든한 주민들 믿고 재벌개혁, 교육개혁 열심히 그리고, 강북 발전에 필요한 것들도 열심히. 새해에는 돼지처럼 일 욕심 많이 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