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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하루/박용진 TV

[190109]영하 9도를 뚫고 새해 아침인사, 저에게 에너지가 되는 시간입니다!

2019년 새해를 맞아 지하철역에서 출근하는 지역 분들에게 아침인사를 드리고 있는데,

지난 7일은 영하9도 날씨에도 지역구 시의원, 구의원들과 함께 했습니다. 추위에 좀 떨기는 했지만 반가워 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주민분들 때문에 저에게 에너지가 되고 엔돌핀이 도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올해 더 잘하겠습니다. 응원 많이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