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를 위해 남북당국의 자제와 대화를 촉구한다
북측이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혁명무력의 특별행동이 곧 개시된다.”면서 대남 도발을 강행할 뜻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북측이 더이상 군사적 행동과 위협을 하는 것은 우리 국민은 물론이고 국제사회도 용납하지 않는다.
북의 이러한 태도는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매우 잘못된 선택이 될 뿐이며, 모든 것은 대화로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한다.
아울러 한반도 평화를 위해 남과 북 양측이 서로 자제하고 양보하는 지혜를 가져줄 것을 당부한다.
이명박 정권은 언제까지 한반도 평화를 지키는 일에는 무능한 안보무능정권으로 남을 것인가.
이명박 정부는 남은 1년이라도 한반도 평화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
2012년 4월 23일
민주통합당 대변인 박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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