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계속되는 지하철 의정보고서 배포 및 연말 인사.
시간대를 조정해서 08:00~10:00 에 진행하니
연세 드신 분들, 학생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언 손, 주린 배는 맥도날드에서 떼우고…
오랜만에 따뜻한 차 한 잔을 지역 일꾼들과 나눴습니다.
친박 비박 정신없고, 연말 약속 바빠도 동네에서 할 일은 꼭 하겠습니다.
▲ 지역주민과 반갑게 인사나누는 박용진 의원
▲ 지역주민과 반갑게 인사나누는 박용진 의원
▲ 지역주민께 연말인사 중인 박용진 의원
▲ 지역일꾼들과 함께 따뜻한 차 한잔 중인 박용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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