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박용진은 이재용에게 집착하나?>
이재용 삼성생명공익재단 이사장에 대해서 증인 요청을 했더니
댓글에 달려있던 글들이 “집착한다”부터 “튀려고 한다” 까지 여러 말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일까요?
법 위에 삼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삼성이 승계를 위해 늘 법망을 피해 편법적인 방식을 동원 주식을 사고 계열사를 합병했었는데
이를 비유하는 말이죠;; 이 법 위에 삼성이 있는 상황, 이제는 막아야 하지 않을까요?
특히 삼성이 이 같은 편법적 승계를 하면
다른 재벌들 역시 같은 방식을 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삼성보다 한발 늦더라도 법들을 만들고 편법승계를 막도록 해야합니다.
뉴스타파에서 제가 왜 이재용 부회장에게 집착하는지 잘 담아주셨더라고요.
널리널리 퍼져가도록 공유도 많이 부탁드려요
[기사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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