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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하루/박용진 TV

다시 날아오르겠습니다.

 

단단한 번데기의 껍질을 깨고 나비의 날개짓을 하고자 했지만

 

제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꺽이지 않겠다는 각오. 다시 일어서겠다는 다짐.

 

사랑해주신 만큼 더 성장하겠다는 약속으로 <노동존중복지국가>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4.11 총선. 그 긴 터널을 벗어나면서.

 

 

박용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