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번데기의 껍질을 깨고 나비의 날개짓을 하고자 했지만
제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꺽이지 않겠다는 각오. 다시 일어서겠다는 다짐.
사랑해주신 만큼 더 성장하겠다는 약속으로 <노동존중복지국가>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4.11 총선. 그 긴 터널을 벗어나면서.
박용진 드림
'박용진의 하루 > 박용진 TV'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용진 대변인 - 국회방송 생생토크 출연 (2012. 4.20) (0) | 2012.05.14 |
---|---|
민주통합당, 최시중 비리 의혹, 법사위 등 소집 요구 (0) | 2012.04.26 |
박용진, 민주통합당 대변인으로 임명되다. (0) | 2012.03.28 |
강북구의 희망, 박용진 (0) | 2012.02.29 |
박용진-춘천 합동 연설회 (0) | 2012.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