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토론에서 김무성의 '개헌행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길래, "김무성 대표가 '정치바보' 아니면 '정치달인' 경지에 들어가셨다. 대통령 의견에 반하는 입장인 줄 모르고 했다면 바보, 알고도 치고 빠졌다면 '달인'인 거다!" 맞은편 새누리당 인사인 안영환 전 대변인이 입가리고 웃는다. 그는 김대표의 측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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