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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20161124 KBS] 박용진 의원, 청와대 경제민주화 단어폐기 의혹 제기 더보기
이명박 정부는 정치 중립 의무 지켜라 박용진 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2년 12월 17일 오후 6시□ 장소 : 문재인캠프 기자실 ■ 이명박 정부는 정치 중립 의무 지켜라 오늘 있었던 국토부와 복지부 그리고 교과부에서 문재인 후보의 TV 토론 관련 내용에 대해서 일제히 반박한 행위에 대해서는 오늘 우상호 단장, 정세균 상인고문이 비판 발언, 경고 발언은 이미 하셨습니다만 한 가지 사항 더 추가 하겠다. 기억을 상기 시켜 드리면 지난 4월 총선을 앞두고 재정부가 정치권에 복지공약 분석결과를 공표하겠다고 하는 입장이었다. 그런데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러한 기획재정부의 복지공약 분석결과 발표 행위가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이러한 행위를 즉각 중지 할 것을 통보한 바 있다. 이것은 선거법 구조 위반이라고 하는 점을 분명히.. 더보기
[12.05] 1차 방송토론 총평 / 시민사회 대표자들의 국민연대 제안 기자회견 / 안상수 공동선대위원장 돈 공천 비리 의혹 관련 / 청와대 비밀금고 6억원의 사회 환원 관련 / 안철수 후보와 정책부.. □ 일시: 2012년 12월 5일 09:40□ 장소: 문재인캠프 기자실 ■ 1차 방송토론 총평 첫째, 성찰하는 문재인, 반성 없는 박근혜 후보의 뚜렷한 대비점이다. 현 집권세력의 후보는 박근혜 후보임에도 불구하고 성찰과 반성, 겸손의 태도는 문재인 후보가 보여줬다. 성찰과 겸손의 태도로 국민들에게 다가선 것은 문재인 후보였다. 참여정부 집권 시 국정운영 우선과제에서 사회․경제적 민주화 과제에 소홀했음을 말했고, 재벌개혁에 대한 큰 성과가 없었다는 점도 인정했다. 실수를 인정하는 사람만이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반성 없이 변화를 이야기하는 박근혜 후보에게서 무슨 진정성을 느낄 수 있겠는가. 박근혜 후보는 이명박 정부의 노선을 계속 이어갈 것이고 실수를 다시 반복할 것이라는 불안감이, 국민검증을 거부하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