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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역

[20161216] 출근길, 의정보고서 구독중인 강북구민 스케치 "지하철을 기다리며 유심히 보고 있는 저것! " 아침 출근길 피곤하실텐데, 이렇게 의정보고서를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강북구민 여러분들께서 뽑아주신 의원이 그간 어떤 일을 했는지 마땅히 아셔야 한다고 생각해시국이 어수선하지만 주민 여러분들께 의정보고서를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시국이 어려울수록,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 출근길, 의정보고서를 정독(?)하시는 강북주민 ▲ 출근길, 의정보고서를 정독(?)하시는 강북주민 ▲ 출근길, 의정보고서를 정독(?)하시는 강북주민 더보기
[20161216] 미아역 의정보고서 배포 오늘은 엄청 추워서 두터운 파카를 단단히 둘러입고 나갔습니다. 추운데 주머니에 넣었던 손 꺼내 의정보고서 받아주시고 악수 건네주시고 응원 해주시는 주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축구 선수로 뛰는 우리 큰아들 친구도 만났어요. 윤찬!! 오랜만이다! 불쑥 컸네!! ㅋ ▲ 미아역에서 의정보고서 배포 중 지역주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박용진 의원 ▲ 박용진 의원과 함께 사진찍고 있는 윤찬 군 더보기
2월 첫 날 입니다. 반짝 추위에 바람까지 오늘 아침 체감온도 -13도... 미아역 앞에서 지역주민들께 아침 출근 인사드렸습니다.주머니에서 손꺼내는것도 번거로울텐데, 악수를 받아주시네요. 오늘은 방천경로당에 인사드리거 갔습니다.경로당에 갈때마다 점심을 얻어먹고 옵니다.따뜻하고 맛있게 한그릇 뚝딱 비웠습니다. 오후에는 수유시장 상인들께 인사드렸습니다.강북구의 대표시장이자 가장 규모가 큰 시장입니다.평상시에도 손님이 많으신데, 설을 앞두고 있어 활력이 넘쳤습니다.역시 인심은 전통시장이죠^^인사를 마치고 시계를 보니, 네시간이나 흘렀네요.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상인들 손님들 덕분에, 시간이 이렇게 흘러간지도 모르고 즐겁게 인사를 마쳤습니다. 수유시장 인사를 마치고 미아사거리역 2번 출구앞 마을버스 정류장에서 저녁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더보기
1월 25일 직능단체 월례회의가 많은 날입니다. 오전 11시에 삼각산동 월례회의가 있는 날 입니다. 통장님들 월례회의는 15일 25일에 개최되는데요,구정의 모세혈관 역할을 하시는 통장님들의 역할은 늘 많으시죠~삼각산동은 제가 살고 있는동이기도 합니다. "분주하신 가운데, 인사드릴 수 있어 영광입니다.제가 살고 있는 동이니만큼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낮에는 번3동 지역의 지인들을 만나 인사도 드리고 부탁말씀 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에는 삼각산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신녀회에 인사드리러 다녀왔습니다.오늘은 특별히 우이동 미림산장에서 월례회의 자리를 마련한다고 하셔서우이동까지 다녀왔네요^^ "멀리 인사드리러 온 만큼 기억해 주십시오."인사드렸습니다. 6시 30분 회의였는데, 10분쯤 출발해서 늦는줄 알고 급하게 달려왔는데,제가 운전을 잘해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