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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

MBN 뉴스와이드 2014년 8월 17일 더보기
행복카페를 소개합니다. 강북구 한신대학교 교정안에 이렇게 근사한 커피전문점이 있네요. "행복카페". 제가 잘 모르지만 커피맛이 아주 좋아요. 둘레길 산행 뒤에 잠시 쉬어갑니다. TistoryM에서 작성됨 더보기
한국사회의 우울한 사실 하나. 내가 살고있는 강북구가 서울시에서 구별 아파트 매매가와 학생 100명당 서울대 학격률 꼴찌라고 한다. 부모의 재력이 자녀진학을 좌우하는 것이다. 이 살벌한 구조를 그냥두고 어떻게 아이들에게 꿈을 가지라 할수 있겠나! TistoryM에서 작성됨 더보기
KBS 시사진단 2014년 8월 13일 더보기
TV조선 2014년 8월 13일 더보기
정치와 시소게임 국회운영에 있어 여야의 관계는 시소놀이와 같다. 시소놀이에서 서로 조금씩 양보하지 않으면 오르락내리락하는 재미를 느낄수없듯이 정치에서도 어느 일방이 자기주장만 내놓으면 앞으로 나가지 못한다. 몸무게 무거운 이가 땅을 박차줘야 시소가 작동하듯 힘있는 여당이 양보해야한다. 김무성 대표가 책임질 때이다. TistoryM에서 작성됨 더보기
2013년 4월 여의도 벛꽃아래서 신일고 이경종 선배와 함께 더보기
2011년 3월 성북교육청 앞 학교 증개축을 요구하는 학부모들을 만나다 더보기
2013년 6월 노동중심복지국가 기조연설 더보기
명량, 칼의노래, 이순신을 생각하다. 어젯밤 늦게 "명량"을 혼자 동네극장인 미아CGV에서 봤다. 집에 돌아와 김훈의 소설 "칼의노래"를 다시 꺼내보았다. 13년 전 감옥살이 시절 읽었던 책에는 당시의 생각과 감흥이 곳곳에 남아있었다. "간절히 죽기를 바랐다"는 그의 외로움을 다시 생각했다. TistoryM에서 작성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