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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하루/박용진의 오늘

[210413] 대선 시대정신은 '행복국가'…혁신은 뻔하지 않은 새 노선서 시작_ 경향신문 인터뷰

<경향신문> 인터뷰 기사입니다. 
박용진이 대선출마라는 다소 무모해 보이는 도전에 나선 이유와 
어떤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은지 생각이 잘 정리된 인터뷰입니다. 
시간 내서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재보선 결과를 보고 민심이 무섭다는 것을 온 몸으로 느꼈습니다. 
우리 민주당이 앞으로 가야 할 길을 두고 고민이 많습니다.
민주당이 변화하려고 치열하게 노력해야 합니다. 
새로운 인물, 새로운 노선을 통해 정권재창출의 자신감을 만들어야 합니다. 

대한민국 헌법 10조에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는 국민의 행복을 보장할 의무가 있습니다.

정치가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그래서 박용진의 정치노선은 '먹고사니즘', 정책브랜드는 '행복국가', 시대정신은 '공정'입니다. 

시대의 변화는 혁신적 입장과 태도를 갖는 사람만이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박용진이 스타트업 창업가의 자세로 정치적 도전에 나서겠습니다. 
응원해주시고 힘 보태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경향신문 인터뷰] "대선 시대정신은 '행복국가'…혁신은 뻔하지 않은 새 노선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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