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향신문이 보도한 한유총의 단톡방 대화에서는
“박용진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해서 조사를 받다가 물질 보상하거나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게 하자”는 주장이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저들은 내년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주변이나 제 지역구에서 온갖 악담과 거짓정보로 공천과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 할 것입니다. 눈에 보이게, 혹은 보이지 않게 다양한 방법을 동원할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 저들은 실패하고 국민의 상식과 학부모님들의 진심이 이길 것입니다.
저들의 막강함과 집요함이 걱정스럽지만 흔들리지 않고 제 갈 길 가겠습니다.
제대로 된 끝을 보겠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314060131994?fbclid=IwAR3HV4w6ZP292nyESz1oEltpeBDVyMZPz7Q6QTVnpA9uC2stpR_PDQJlh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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