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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박용진/보도자료

[181003] 5일 열리는 유치원토론회 관련 사안입니다.

만약 5일 토론회에서 유치원연합회 측의 물리력 행사가 벌어지거나 사전에 모종의 압력이 진행된다면 좌시치 않을 겁니다. 의원실은 늘 열려 있고, 대화는 가능하지만 비리근절과 혈세낭비를 막으라는 국민들의 명령은 누구도 저지할 수 없습니다!

—————————<기사내용> 일부입니다. 
“국회 토론회장을 점거해 원천봉쇄하고 무산시키겠다”
B유치원 원장은 “주제부터 가관이다. 토론회 관계자들 사무실부터 봉쇄하고 국회 토론회 무산시켜야 한다”
그는 또 “이런 주제로 토론회가 진행된다면 사립유치원의 존재가치가 없으므로 전체 유치원이 문을 닫는 게 답”
C유치원 설립자는 “이번 토론회를 후원하고 있는 각 교육청과 박용진 의원 지역구 사무실을 찾아가 강력하게 항의해야 한다”면서 “전국의 사립유치원이 한 목소리로 휴원이나 폐원하더라도 강력하게 맞서야 한다”고 말했다.


http://www.baby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