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3동에서 최치효 예비후보와 함께 인사를 다녔습니다. 저는 예비후보의 명함을 들고 조용히 뒤를 따릅니다. 간혹 저를 알아보시고 제게 손 내미는 분들께는 조용히 예비후보에게 먼저 인사하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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