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제 그림자처럼 저를 뒷받침 해준 서승목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을 함께 했습니다. 38살 청년, 두 아이의 젊은 아빠 서승목 후보를 위해 앞으로 100일 동안 열심히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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