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등 차명계좌 과세 및 금융실명제 제도개선 TF>의 공식 첫회의에 참석했습니다
금융위의 엉뚱한 해석을 넘고 나니 이제는 국세청의 소극적 태도가 우리의 상식과 경제정의를 향한 의지를 시험하는군요
여러 의원님들과 보좌관들께서 열정과 전문성으로 하나가 되었으니 반드시 성과를 낼 것입니다
"경제정의! 공정과세!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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