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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생각과 글/박용진의 생각

[박용진 후보] 광주.전남 TV토론회





광주.전남 TV토론회 내용입니다



광주mbc 방송토론회. 박용진 후보는"10년전 광주전남 시도민은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주셨습니다. 경선 이변과 돌풍의 주인공, 박용진을 2012년의 노무현으로 만들어주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2030세대 요구 담아내는 방안. 박용진 후보, "1.청년 취업할당제를 실시하겠습니다. 2.대기업  사내유보금을 청년복지기금으로 활용하겠습니다. 3.최저임금을 현실화해 청년층 소득을 높이겠습니다. 4.어려움 없이 보육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박용진 후보 상호토론. 문성근 후보께 질문. "진보는 노동과 복지다. 노동은 먹고사는 문제. 비정규직법 개정,정리해고 폐지,최저임금제 현실화 제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문성근 후보는 이에 "참여정부가 놓쳤던 부분을 고쳐나가야 합니다"고 박용진 후보의 질문에     공감을 표했습니다.


 

또 박용진 후보는 한명숙 후보께 묻습니다. "정봉주,노회찬,촛불시민도 이명박정부에서 법적  제재조치를 받고 있다. 우리당이 해결해줘야 합니다."


한명숙 후보는 이에 "표현의 자유를 지키고, 사면복권하고, 명예훼손 법을 개정할 것이다."라며 공감했습니다.
 
 

또 박용진 후보는 이인영 후보에게 "원내가 무기력하다. 론스타법 등에 대해 무기력하다"고    질문. 이인영 후보는 이에 "현 지도부는 새 지도부가 들어설 때까지 현안 결정을 보류해야 한다"고 공감했습니다.

 


다음 공통질문은 지역주의에 관한 질문입니다. 박용진 후보는, "지역주의에는 관심없다. 노동존중 복지국가라는 노선과 가치가 중요한 것이다. 노무현과 김대중 대통령을 이야기하면서 노동과 복지를 실현하지 않고, 뺏지에만 관심이 있는 정치인들이 있다."며 지역주의가 아닌 어떤 가치인가가 핵심문제다.

 


마무리 발언. 민주통합당은 신장개업당이다. 도로 민주당, 도로 열린우리당이라고 보는 국민이  60%가 넘습니다. 제가 지도부에 들어가서 민주통합당을 바꾸겠습니다. 1688-2000번. 국민만 믿고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