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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하루/박용진의 오늘

둘째 아들 태권도 승품심사.

초딩 2학년인 둘째 아들이 승품심사를 하는 날. 동네 행사 다니다 좀 늦게 왔는데 각 맞춰 와서 다행이다. 아이가 아빠를 보고 기운을 얻었으면 좋겠는데, 좀 쫄았난 보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