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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하루/박용진의 오늘

박카스 한 병

아침에 강북구 삼양동에 있는 팔팔경로당 어르신들 야유회 인사를 갔더니 박카스를 건네주셨어요. 나랏일에 고생한다고…ㅋ 보태드리지는 못하고 얻어 먹기만 해서 죄송. 좋은 세상 만드는 걸로 보답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