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4동호남향우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1월 20일 박용진입니다. 어제 오늘은 날씨가 너무 추워서 전철역 아침 인사는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정말 춥습니다.오늘 아침 사무실에 출근해보니, 주방 하수관이 얼어서 주방 바닥이 엉망이 되어있더군요.당분간 주방 사용을 하지 못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할 듯합니다. 오전에 미아동 신일해피트리아파트 경로당에 가서 인사도 드리고 점심도 대접받고 왔습니다.신년들어 경로당을 다니며, 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국민들에게 걱정을 끼치고, 실망감을 안겨주는 국회의원이 아니라,어디에 내 놓아도 자랑스러워 하실 수 있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강북구 여성축구단 시무식이 열리는 강북구민운동장에 가서 여성축구단 여러분들께 인사올렸습니다.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밝고 씩씩한 모습으로 손님을 맞이하고 계셨습니다.강북구 여성 축구단 화이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