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꿋꿋이 지켜가는 우리 국민 모두가 진정한 영웅입니다.
내일부터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코로나19로 가족이 더욱 그리운, 아쉬움 가득한 설 연휴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참으면 곧 온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그날이 올 겁니다.
코로나19로 우리의 일상에는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씩씩하게 일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상을 꿋꿋이 지켜가는 우리 국민 모두가 진정한 영웅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올 한해 여러분께 건강과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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