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만개한 주말 오늘 오후
강북주민들의 쉼터 북서울 꿈의숲에서 인사를 드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반겨 주셨는데 뜻밖에도
박용진 로고송을 부를 줄 안다는 꼬마아이를 만났습니다.
아이의 응원 덕분에 선거운동의 피로가 싹 날아가네요.
힘 받아서 남은 기간 열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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