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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하루/박용진 TV

개구쟁이 강북 소년, 박용진 인생 스토리

강북구는 저에게 제2의 고향입니다.

태어난 곳은 전북 장수 이지만 초중고를 모두 강북구에서 졸업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두 아들도 강북구에서 태어나 학교에 다니고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까지 지금도 3대가 강북구에 살고 있습니다.

 

2000년 16대 총선에 29살 나이로 처음 국회의원에 도전하여 16년 만에 강북구(을) 국회의원이 되었을 때 젊은 사람답게 다른 모습으로 대한민국을 바꾸고 강북을 바꾸겠다는 다짐과 약속을 했습니다.

 

2019년 20대 국회 임기가 끝나는 지금 4년 전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직 충분하지는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변화를 위해, 강북구의 변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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