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후 오전 11시 '박용진3법 수정안'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합니다.
박용진3법 수정안은 내일이 지나면, 처음 열리는 본회의에 자동 상정됩니다.
박용진3법 수정안의 본회의 표결은 국민과 한유총의 총력전이고 마지막 대결입니다. 반드시 법안을 통과시켜 우리 아이들이 잘 먹고,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박용진3법 수정안이 통과될 때까지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저도 마지막 순간까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박용진의 하루 > 박용진의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91122] 박용진 의원,“국회가 약속을 1년만에 뒤집으면 안됩니다” (0) | 2019.11.22 |
|---|---|
| [191121] "유치원3법에 찬성합니다!" (0) | 2019.11.21 |
| <오늘의 정치, 청년의 미래> 청년 강연 100보를 시작했습니다! (0) | 2019.11.20 |
| [191119] 오늘자 <한국일보>에 제 기고문이 실렸습니다. (0) | 2019.11.19 |
| [191119] 지난겨울은 '유치원 개혁'으로 참으로 힘들고, 길었습니다. (0) | 2019.11.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