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가 참 깁니다.
새벽 6시 20분 KTX로 광주에 내려와 광주시의회에서 사립유치원에 대한 사정당국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그리고 곧장 KBC 광주방송으로 이동해서 11시부터 <따따부따> 녹화를 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13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고 하니 광주에 계신 분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방금은 나주에 있는 한국전력 본사에서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 강연을 마쳤습니다.
이제 광주에서 마지막 일정인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강연을 하러 다시 광주로 돌아갑니다. 벌써 80번째 강연이네요. 뿌듯합니다!
이게 끝이 아닙니다. 오늘의 마지막 일정은 11시 KBS <오늘밤 김제동>입니다. 이번주부터 월요일 밤에 고정출연을 하게 됐거든요. 바쁘지만 보람찬 하루입니다. 오늘 하루 알차게 마무리해보겠습니다. 많이들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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