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김순례‧김진태‧이종명 의원의 518 망언에
치밀어 오르는 화를 참을 수 없습니다.
상처를 주고는 반성도 없이 참으로 뻔뻔합니다.
더욱 화가 나는 것은 자유한국당 지도부의 태도입니다.
역사는 여러 가지로 해석될 수 있다니요?
남의 당 일에 간섭하지 말라니요?
참으로 무책임한 말입니다.
망언에 대한 책임은 반드시 물어야 할 것입니다.
어물쩍 대충 넘어가려고 한다면 결코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 채널A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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