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은 나왔지만, 정의가 대신 갇혔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겁박해서 어쩔 수 없이 돈을 줬다니.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답답한 마음에 어제 아침 원내대책회의에서 한마디 했습니다.
불공정필망국...공정하지 못한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불공정의 늪에서 구해내기 위해 국회의원으로서의 모든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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