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드디어 '북핵 문제'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미·중·일·러 동승국들이 다 자기네 하고싶은 말만 떠들어대는데다,
교통상황도 좋지 않아서 운전에 집중하기는 힘들겠지만 잘 해나갈 거라고 믿습니다
아무래도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역할이 중요하겠죠?
구테흐스 UN사무총장이 "뺏겼다"고 아쉬워할 정도로 강 장관의 역량과 인맥은 상당합니다
북핵 문제 경험이 없다는 야당의 공세에 한 수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강 장관님 지지한 저희 여당 기 좀 살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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