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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하루/박용진의 오늘

[20161216] 미아역 의정보고서 배포

오늘은 엄청 추워서 

두터운 파카를 단단히 둘러입고 나갔습니다. 



추운데 주머니에 넣었던 손 꺼내 의정보고서 받아주시고

 악수 건네주시고 응원 해주시는 주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축구 선수로 뛰는 우리 큰아들 친구도 만났어요. 
윤찬!! 오랜만이다! 불쑥 컸네!! ㅋ


▲ 미아역에서 의정보고서 배포 중 지역주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박용진 의원



▲ 박용진 의원과 함께 사진찍고 있는 윤찬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