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엄청 추워서
두터운 파카를 단단히 둘러입고 나갔습니다.
추운데 주머니에 넣었던 손 꺼내 의정보고서 받아주시고
악수 건네주시고 응원 해주시는 주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축구 선수로 뛰는 우리 큰아들 친구도 만났어요.
윤찬!! 오랜만이다! 불쑥 컸네!! ㅋ
▲ 미아역에서 의정보고서 배포 중 지역주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박용진 의원
▲ 박용진 의원과 함께 사진찍고 있는 윤찬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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