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안정을 위한 여야정협의체 제안"
탄핵이후 야당은 정국안정을 위한 여야정협의체를 제안했습니다.
그간 야당은 정부에게 3번~4번 정도 여야정협의체를 제안하였으나
그간의 여야정협의체가 협치의 상징이라면
이번에 제안한 여야정협의체는 단순한 협치의 상징이 아니라,
야당이 국정운영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말입니다.
오늘 방송에서 이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탄핵은 가결되었고 이제 안정적인 국정운영이 과제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여야정협의체를 말하고 반대하던 황교안 총리에 대해서
“지켜보겠다”고 입장을 변화한 것은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함입니다.
채널A 시사포커스 출연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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