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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00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촛불 집회에
국민은 물론 야3당과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들도 참여합니다.
하지만 ‘탄핵 정국’ 속 주도권을 잡기 위한 야당의 신경전이 치열해 보이는데요.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Q. 갈길 먼 정국…2野, 불안한 동행
Q. 탄핵은 함께…대선은 따로?
Q. 연일 쏟아지는 막말…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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