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매일 아침 출연하는 "돌직구쇼"가 최근 좋은 반응 얻고 있답니다. 시청률이 2.5~3.0%사이를 달린다고하고 점유율은 17%까지 갔다네요. 뭘 의미하는 수치인지는 모르지만 제작진들 반응을 봐선 대단한 듯.
새벽부터 나와 고생하는 젊은 제작진들과 매력적인 출연진들의 노고 덕분입니다.
매일 새벽 일어나 나오는 일에 체력적으로 힘들지만 저도 즐겁게 방송하되 야당입장 호소력 있게 잘 견지하면서 국민들 곁에 더 가까이 다가서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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