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첨 새차를 구입하고 애지중지 타고 다니면서 늘 눈여겨 보던 것이 언제 천 킬로미터를 주파하는가였는데, 오늘에야 그 날이 왔다. 한달 못미치는 25일만에. 앞으로도 나랑 쭈욱~ 열씨미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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