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뛴다. 강북구 청년들의 새로운 시작이 오늘 첫 발을 떼었다. <강북청년정치SCHOOL>의 첫 강의가 시작되었다. 앞으로 5개월 뒤. 이 청년들이 강북구에 새둥지를 만들기 기대한다. 정치는! 젊은이가 해야할 마땅한 일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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