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동 sk아파트엔 토요장터가 선다. 아이들 군것질거리 어른들 먹거리가 넘쳐 즐거운 곳이다. 둘째아이 손에 이끌려 오랜만에 나와 이것저것 먹어봤다. 애한테 슬러쉬 사줬다고 아내한테 잔소리 듣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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