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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전환

[문화일보] 하태경과 박용진 기사 게재 일자 : 2012년 04월 04일 하태경과 박용진 이용식 논설실장 4·11 총선에서 주목 받는 두 사람의 정치신인이 있다. 하태경(44) 새누리당 부산 해운대·기장을 후보와 박용진(41) 민주통합당 대변인. 하 후보는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2번 이석기 후보에 대해 ‘북한과 연결된 지하조직 출신’이라며 석명(釋明)을 요구해 관심을 끌고 있다. 유사한 경우가 최소 5명이라며 ‘종북(從北)후보’ 문제를 제기했다. 박 대변인은 1992년 백기완 ‘민중후보’ 지원 이후 20년 동안 진보정치 운동에 투신했으나 지난해 9월 ‘탈번(脫藩)’, 민주통합당에 합류했다. 1998년 3월 민주노동당 창당에 나섰던 초기 10여명 중 한 사람이기도 하다. 최장수 민주노동당 대변인이었지만 신생 민주통합당 경선에서 석패, .. 더보기
강북구의 희망, 박용진 더보기
박용진, 민주통합당의 인적 혁신을 함께 할 동지 더보기
과감한 전환 출판기념회를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찾아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더보기
[프레시안]"지금은 자장면 위 완두콩…일산서 '혁명' 벌어질 것" [인터뷰] 민주당 예비경선 파란의 주역 박용진 후보 기사입력 2011-12-28 오전 8:10:29 지난 26일, 민주통합당 예비경선에서는 작은 '파란'이 일어났다. 민주당 출신 이종걸, 신기남, 우제창 등 쟁쟁한 인물들을 제치고 나이 마흔 살, 진보정당 출신 박용진 후보가 9명의 당대표 선거 본선 후보에 포함된 것이다. 그의 경력을 보면 고개를 더 기울이게 된다. 민주노동당 대변인, 진보신당 부대표. 진보신당 부대표 시절, 목 놓아 주장했던 두 진보정당의 통합이 난항을 거듭하면서 그는 당을 뛰쳐 나왔다. 그리고 문성근 '국민의 명령' 대표를 만났고, '혁신과 통합'에 합류했다. 야권 통합에 힘을 보탰고 민주통합당 지도부에 도전했다. 총 15명의 후보 중 9명만 살아남은 이번 경선 결과와 박 후보의 '안.. 더보기
'과감한 전환' 출판 기념회에 초대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