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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치

박진감 1호 2011. 1.18 박용진의 진보정치 1호 발행인 박용진 오마이뉴스 "민주당 486, 당 깨고 나올 결의 돼 있나?" [진보집권논쟁②] 박용진 진보신당 부대표 "초가집이든, 기와집이든, 어떻게 만든 '단독' 가옥인데 이걸 허물고 나오라는 것이냐. 야권단일정당으로 재편된다면 민주당의 대대적인 개혁이 전제돼야 한다. 새로운 사회를 열라는 국민적 열망에 호응하려면 민주당 세력들도 당을 나올 각오를 해야 한다. 이인영 최고위원 등 486 '진보행동', 복지국가론 주도하는 정동영·천정배 최고위원 뭐하나." more. 레디앙 “진보 양당 주류, 대단히 무책임해. 진보신당, 닫힌 엘리트 정당 돼가" [인터뷰-박용진] “통합 기준, 복지국가 정치동맹-한반도 평화 박용진 진보신당 부대표는 진보신당 3기 지도부 내에서 유.. 더보기
<박상훈 후마니타스 대표> "진보정치, 더 정치적으로! 더 인간적으로!" "더 정치적으로, 더 인간적으로" 치명적 편견, 잘못된 도덕론을 넘어 [정치적 이성과 진보] "탈정치-반권력 담론 진보에 치명적" 1. ① 결론부터 말하자면, “진보적이되 정치적이어야 하고 인간적이어야 함”을 강조하고 싶다. ② 진보적인 것을 위해 개인 삶을 희생해야 한다고 보거나, 정치적으로 사고하는 것을 진보의 훼손 내지 도덕적 타락으로 이해하는 한, 진보정치의 미래는 없다고 생각한다. 진보를 그렇게 이해하는 것은, 과거 차티스트 운동 당시 노동자 대표들이 세비(歲費)를 요구한 것에 대해 귀족정치가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공익에 봉사하고 그러기 위해 개인 이익을 희생하는 것에 가치를 두어야지 돈이나 사적 이익을 추구하려 한다.”고 비난했던 것과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은 일이기도 하다. 진보정치에 대한 잘.. 더보기
2008년 총선 박용진 공보물 더보기